Dental Encyclopedia

플라크(치태)

Dental Plaque — 예방·관리

한 줄 정의

치아 표면에 형성되는 끈끈한 세균 덩어리 막입니다.

치아 표면에 형성되는 끈끈한 세균 덩어리 막입니다. 양치 후 몇 시간만 지나도 다시 만들어지기 시작하며, 혀로 치아를 쓸었을 때 매끈하지 않고 텁텁하게 느껴진다면 플라크가 쌓인 상태입니다. 플라크 1mg 속에는 수억 마리의 세균이 살고 있으며, 이 세균들이 당분을 먹고 산을 만들어 충치를 일으키고, 독소를 내뿜어 잇몸 염증(치은염·치주염)을 일으킵니다.

즉 충치와 잇몸병이라는 치과 2대 질환의 공통 원인이 바로 플라크입니다. 다행히 플라크는 아직 부드러운 상태라 칫솔과 치실만으로 충분히 제거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제거되지 않고 남은 플라크로, 침 속 미네랄과 결합해 딱딱한 치석으로 굳으면 더 이상 칫솔로 제거할 수 없고 스케일링이 필요해집니다.

특히 잇몸 경계와 치아 사이가 플라크가 잘 남는 사각지대이므로, 이 부위를 의식하며 하루 2회 이상 꼼꼼히 닦고 치실을 병행하는 것이 모든 치과 질환 예방의 출발점입니다.

공개일 2026-08-07 · 작성 검수: 김희수 대표원장 (보건복지부 인증 통합치의학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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