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vity Treatment

충치치료

작게 발견해서, 작게 치료합니다

충치 개수를 부풀리지 않습니다. "지켜보자"는 말을 매일 하는 치과 — 치료가 꼭 필요한 치아만, 꼭 필요한 만큼만 치료합니다.

이런 분께 필요한 치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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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치과는 충치가 6개라 하고, 저희는 2개라고 합니다. 누가 맞을까요? 충치에는 지금 치료할 것과 지켜봐도 될 것이 있습니다. Q-ray 형광검사로 직접 보여드리고, 지켜봐도 되는 치아는 "지켜보자"고 말씀드립니다. 그게 저희가 진료하는 방식입니다.
김희수 대표원장

김희수 대표원장

보건복지부 인증 통합치의학 전문의

Interactive · 진행 단계 슬라이더

충치는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 단계별로 확인해 보세요

슬라이더를 움직이면 충치의 깊이와 그에 따른 치료 방법이 바뀝니다.

C1C2C3C4

Stage C1

이 단계의 치료

이해를 돕기 위한 모식도입니다. 실제 진단과 치료 계획은 내원 검진 후 결정되며, 개인차가 있습니다.

정직한 진단이 먼저입니다

다른 치과에서 충치가 6개라는데 여기서는 2개라고 한다면, 누구 말이 맞을까요? 충치는 진행 단계에 따라 즉시 치료해야 할 것과 지켜봐도 될 것이 나뉩니다. 검단퍼스트치과는 Q-ray 형광검사와 구강카메라로 환자분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게 보여드리고, 지켜봐도 되는 치아는 솔직하게 "지켜보자"고 말씀드립니다.

충치 단계별 치료

레진과 인레이, 어떻게 선택하나요?

충치 범위가 작으면 당일 한 번에 끝나는 레진 충전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충치가 넓거나 씹는 면의 힘을 많이 받는 부위라면, 본을 떠서 정밀하게 제작하는 인레이·온레이가 더 오래 견딜 수 있습니다. 무조건 비싼 치료를 권하지 않습니다 — 남은 치아의 양, 교합력, 위치를 보여드리며 왜 이 치료가 적합한지 설명드린 뒤 환자분이 선택하시도록 합니다.

치료보다 중요한 것, 재발 방지

충치 치료의 진짜 목표는 같은 자리에 충치가 다시 생기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충전물 가장자리는 2차 충치가 시작되기 쉬운 부위이므로 정기검진에서 집중적으로 확인합니다. 치아 홈이 깊은 경우 실란트(치아 홈 메우기), 충치 위험이 높은 분께는 불소도포를 권해 드리며, 만 18세 이하 실란트는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Q-ray 형광 검사 — 눈에 보이기 전에 찾아내는 충치

충치는 겉으로 검게 보일 때쯤이면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초기 충치는 색 변화가 거의 없어 육안 검진만으로는 놓치기 쉽고, 엑스레이에도 잘 나타나지 않는 단계가 있습니다. 검단퍼스트치과가 Q-ray 형광 검사를 도입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Q-ray는 특수한 빛을 치아에 비추면 세균이 만들어낸 부산물과 초기 탈회 부위가 형광색으로 표시되는 검사입니다. 방사선 노출 없이 진행되어 아이와 임산부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고, 화면으로 함께 보면서 어디가 문제인지 눈으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초기 단계에서 발견된 충치는 갈아내지 않고 불소 도포와 관리로 지켜볼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찍 찾을수록 치료가 아니라 관리로 끝날 가능성이 커집니다. 그것이 정기검진을 강조드리는 가장 현실적인 이유입니다.

이가 시린데 충치인가요 — 시림의 여러 원인

찬물을 마실 때 이가 시리면 충치부터 걱정하시지만, 시림의 원인은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충치일 수도 있고, 칫솔질 습관으로 치아 목 부분이 파인 치경부 마모증일 수도 있으며, 잇몸이 내려가 뿌리가 노출된 경우나 미세한 균열일 수도 있습니다.

원인에 따라 치료가 완전히 다릅니다. 충치라면 범위에 맞는 수복 치료가 필요하고, 치경부 마모는 파인 부위를 레진으로 메우는 비교적 간단한 치료로 개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잇몸 퇴축이 원인이라면 잇몸 치료와 관리가 우선이고, 균열이라면 진행 정도 평가가 먼저입니다.

시림을 오래 참다 보면 원인이 무엇이든 진행되어 치료 범위가 커집니다. 검단퍼스트치과는 Q-ray와 방사선 검사, 필요시 미세현미경 확인까지 조합해 시림의 원인을 정확히 가려낸 뒤 꼭 필요한 치료만 안내드립니다.

치아 사이 충치 — 가장 흔하게 놓치는 자리

충치가 가장 잘 생기면서도 가장 늦게 발견되는 자리가 치아와 치아 사이입니다. 칫솔이 닿지 않아 음식물과 세균이 오래 머무는데, 겉에서는 멀쩡해 보여서 통증이 생기고 나서야 발견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때는 이미 신경 가까이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치아 사이 충치는 정기검진에서 방사선 사진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그리고 예방의 핵심은 치실입니다. 하루 한 번 치실을 쓰는 습관만으로 치아 사이 충치의 상당 부분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 저희가 검진 때마다 치실 이야기를 반복하는 이유입니다.

이미 생긴 치아 사이 충치는 위치와 범위에 따라 레진 또는 인레이로 수복합니다. 인접한 두 치아가 동시에 썩어 있는 경우도 많아, 한쪽을 치료할 때 반대쪽 면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 충치 — 실란트와 불소로 막는 것이 먼저입니다

아이들의 어금니 씹는 면에는 좁고 깊은 골짜기가 있어 칫솔모가 닿지 않는 부분에서 충치가 시작되기 쉽습니다. 실란트는 이 골짜기를 미리 메워 세균이 자리 잡지 못하게 하는 예방 치료로, 영구치 어금니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부담이 적습니다.

불소 도포는 치아 표면을 단단하게 만들어 충치 저항성을 높여줍니다. 유치가 나기 시작한 아이부터 정기적으로 받으면 도움이 되며, Q-ray 검사와 함께 진행하면 방사선 부담 없이 아이 치아 상태를 꾸준히 추적할 수 있습니다.

유치 충치는 어차피 빠질 치아라고 미루시면 안 됩니다. 유치의 충치가 심해지면 그 아래에서 자라는 영구치 싹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아픈 경험이 쌓이면 아이가 치과 자체를 무서워하게 됩니다. 아프기 전에 오는 습관을 만들어 주는 것이 부모님이 주실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임신 중 충치치료, 미루는 게 능사가 아닙니다

임신 중에는 호르몬 변화로 잇몸이 붓기 쉽고 입덧으로 칫솔질이 어려워 충치와 잇몸병 위험이 함께 올라갑니다. 그런데 태아 걱정에 치료를 무조건 출산 후로 미루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방치된 염증이 오히려 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을 함께 고려하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임신 중기는 필요한 치과 치료를 비교적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는 시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응급이 아닌 치료는 시기를 조율하고, 마취와 약 처방은 산부인과 주치의와 상의해 필요한 범위 안에서 진행합니다. Q-ray처럼 방사선 노출이 없는 검사를 우선 활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임신 계획 단계에서 미리 검진과 치료를 마쳐두는 것입니다. 임신을 준비 중이시라면 스케일링과 충치 검진을 먼저 받아두시길 권해드립니다.

보철물 아래 다시 생기는 2차 충치

예전에 씌우거나 때운 치아라고 충치에서 자유로운 것은 아닙니다. 보철물과 치아의 경계 틈으로 세균이 스며들어 그 아래에서 다시 썩는 것을 2차 충치라고 하는데, 겉에서는 보이지 않아 발견이 늦어지기 쉽습니다. 오래된 보철물 주변이 검게 비치거나, 음식물이 자주 끼거나, 씹을 때 불편감이 있다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2차 충치가 확인되면 기존 보철물을 제거하고 충치를 정리한 뒤 새로 수복합니다. 진행 정도에 따라 인레이로 될지, 크라운이 필요할지, 신경치료까지 가야 할지가 달라지므로 역시 조기 발견이 관건입니다.

검단퍼스트치과는 정기검진에서 기존 보철물의 경계 상태를 함께 점검합니다. 다른 병원에서 하신 보철물이라도 상태 확인은 편하게 받으실 수 있으니, 오래된 보철물이 있다면 검진 때 말씀해 주세요.

아프지 않은 충치가 더 무서운 이유

충치가 아프기 시작했다면 이미 신경 근처까지 진행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통증이 없는 동안이 치료가 가장 간단하고 비용도 적게 드는 시기입니다. 초기 충치는 레진으로 한 번에 끝나지만, 신경까지 가면 신경치료와 크라운까지 여러 번의 내원이 필요해집니다.

더 까다로운 경우는 신경이 이미 죽어버려 통증이 사라진 상황입니다. 아프다가 안 아파졌다고 나은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염증이 뿌리 끝과 턱뼈로 조용히 퍼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 발견되면 치아를 살리기 훨씬 어려워집니다.

증상에 의존하지 않는 정기검진이 답입니다. 검단퍼스트치과는 6개월 간격의 검진과 Q-ray 검사로 통증 이전 단계의 충치를 찾아, 치료가 커지기 전에 잡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충치를 부르는 식습관, 현실적으로 조절하기

충치의 원인은 단순히 단것을 먹는 양이 아니라 당분이 입안에 머무는 시간과 빈도입니다. 같은 양이라도 한 번에 먹고 양치하는 것과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은 치아 입장에서 전혀 다릅니다. 특히 사탕, 캐러멜, 탄산음료, 달콤한 커피를 수시로 드시는 습관이 위험합니다.

식사나 간식 후 물로 입을 헹구는 것만으로도 입안 산도가 회복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일리톨 껌은 침 분비를 늘려 보조적 역할을 할 수 있고, 잠들기 전 양치 후에는 물 외에 아무것도 드시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는 동안에는 침이 줄어 충치가 가장 잘 진행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습관을 완벽히 바꾸기는 어렵습니다. 저희는 환자분의 생활 패턴을 듣고 그중 가장 효과가 큰 한두 가지부터 바꾸는 것을 제안드립니다. 지속 가능한 변화가 완벽한 계획보다 낫습니다.

치료 순서와 기간 — 충치가 여러 개일 때

검진에서 충치가 여러 개 발견되면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하실 수 있습니다. 원칙은 명확합니다. 신경 가까이 진행되어 시급한 치아부터 치료하고, 초기 단계 충치는 상태에 따라 치료 또는 관리로 나눕니다. 모든 충치를 무조건 한꺼번에 치료하자고 권하지 않습니다.

레진 치료는 보통 당일 한 번에 마무리되고, 인레이는 본을 뜨고 제작하는 과정이 있어 두 번 정도 내원이 필요합니다. 여러 개를 치료할 때는 같은 쪽 위아래를 묶어 내원 횟수를 줄이는 식으로 일정을 조율해 드립니다.

치료 계획을 세울 때 급한 것, 필요한 것, 지켜봐도 되는 것을 구분해 설명드리고, 예산과 일정에 맞는 순서를 함께 정합니다. 지켜보기로 한 치아는 다음 검진에서 반드시 다시 확인합니다.

치경부 마모증 — 칫솔질이 만든 파임

치아와 잇몸 경계 부위가 쐐기 모양으로 파여 시린 증상을 일으키는 치경부 마모증은 충치가 아니지만 충치만큼 흔한 문제입니다. 주된 원인은 좌우로 세게 문지르는 칫솔질 습관이며, 이를 악무는 습관이나 교합 스트레스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파인 부위가 얕으면 시린이 치약과 칫솔질 교정으로 지켜볼 수 있고, 파임이 뚜렷하거나 시림이 계속되면 레진으로 메워주는 치료를 합니다. 방치해서 파임이 깊어지면 신경까지 노출되어 신경치료가 필요해질 수도 있으므로, 파인 것이 보인다면 미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 후에도 칫솔질 습관이 그대로면 재발합니다. 검단퍼스트치과는 치료와 함께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직접 안내드려 같은 자리가 다시 파이지 않도록 돕습니다.

레진 치료 후 관리 — 오래 쓰는 법

레진은 치아 색과 비슷하게 맞출 수 있고 당일 치료가 끝나는 장점이 있지만, 재료 특성상 시간이 지나면서 변색되거나 가장자리가 닳아 틈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 틈으로 세균이 들어가면 2차 충치로 이어집니다.

레진 치료 부위는 정기검진에서 가장자리 상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계가 거칠어졌거나 착색이 시작된 부위는 상태에 따라 다듬거나 부분 교체로 관리할 수 있으며, 이 역시 일찍 발견할수록 간단하게 끝납니다.

단단한 얼음이나 오징어 같은 음식을 즐겨 드시는 분, 이갈이가 있는 분은 레진이 깨질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 치료 부위와 교합을 고려해 레진 대신 인레이를 권해드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재료 선택은 가격보다 위치와 쓰임새가 기준입니다.

정기검진 주기, 왜 6개월인가요

충치는 보통 수개월에서 수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됩니다. 6개월 간격으로 검진을 받으면 초기 단계에서 발견할 가능성이 커져, 치료가 필요하더라도 범위가 작을 때 잡을 수 있습니다. 충치 위험도가 높은 분은 주기를 더 짧게 잡기도 합니다.

검단퍼스트치과의 정기검진은 단순히 충치만 보는 시간이 아닙니다. Q-ray 검사, 잇몸 상태, 기존 보철물 경계, 치경부 마모까지 함께 점검하고 기록으로 남겨 지난 검진과 비교합니다. 변화를 추적하는 것이 한 번의 검진보다 훨씬 많은 것을 알려줍니다.

아프지 않아도 오는 치과. 그 습관 하나가 평생의 치과 치료비와 고생을 가장 크게 줄여줍니다. 검단신도시 이음5로 중심상가 3층, 가까운 곳에서 그 습관을 함께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충치 치료가 무서운 분께 — 천천히 가도 괜찮습니다

치과 치료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아푼 때까지 버티다 오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어릴 적 아판 기억, 기계 소리에 대한 긴장 때문에 예약 자체가 스트레스인 분들께는, 그 마음 그대로 말씀해 주시라고 부탁드립니다. 숨기지 않으셔도 됩니다.

무서우시다고 말씀하시면 진행 속도를 환자분 호흡에 맞추고, 각 단계에서 무엇을 하는지 미리 알려드리며, 힘들면 손을 들어 멈출 수 있다는 약속을 먼저 드립니다. 통증 조절이 필요한 치료는 마취 단계부터 천천히 진행합니다.

한 번의 편안한 경험이 다음 방문의 문턱을 낮춥니다. 그렇게 검진 습관이 만들어지면 큰 치료 자체가 생기지 않게 됩니다. 멀리 보면 두려움을 이기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Process

충치치료, 이렇게 진행됩니다

  1. STEP 1

    Q-ray 정밀검진

    형광검사로 맨눈에 안 보이는 초기 충치·균열까지 확인, 구강카메라로 직접 보여드립니다.

    1일

  2. STEP 2

    단계 판정

    즉시 치료 vs 경과관찰을 구분해 과잉 없이 계획.

    당일 안내

  3. STEP 3

    최소 삭제 치료

    충치 부위만 정밀 제거 후 레진/인레이 수복.

    1~2회 내원

  4. STEP 4

    재발 예방

    정기검진·불소도포로 새 충치를 조기에 차단.

    6개월 주기

Compare

충치 단계별 치료법

항목 초기(법랑질)중기(상아질)심한 충치(신경 근접)
증상 거의 없음시림·단 것에 통증욱신거림·자발통
치료 경과관찰·불소·실란트레진 또는 인레이신경치료 후 크라운
내원 횟수 0~1회1~2회3~5회

초기에 발견할수록 치료는 작아집니다. 6개월 정기검진이 가장 저렴한 치료입니다.

Pricing

충치치료 비용, 숨기지 않습니다

의료법 제45조 비급여 진료비용 고지 · 2026-07 기준

  • 레진(소구치) 100,000원
  • 레진(구치부) 100,000원
  • 동일부위레진 80,000원
  • 인접면 레진 130,000원
  • 레진 b.pit 80,000원
  • 치경부레진(간단) 70,000원
  • 치경부레진(복잡) 100,000원
  • 절단면 레진 150,000원

개인 구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정밀진단 후 정확히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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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충치치료, 자주 묻는 질문

충치치료,
정직한 진단부터.

다른 병원 견적을 들고 오셔도 좋습니다. 꼭 필요한 치료만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