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정의
증상이 없어도 6개월~1년 간격으로 치아와 잇몸 상태를 점검하는 예방 진료입니다.
증상이 없어도 6개월~1년 간격으로 치아와 잇몸 상태를 점검하는 예방 진료입니다. 치과 질환의 특성상 정기검진의 가치는 매우 큽니다. 충치와 치주염은 초기에 통증이 거의 없어, 아파서 치과에 왔을 때는 이미 신경치료나 발치가 필요한 단계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같은 충치라도 초기에 발견하면 간단한 레진으로 몇 만원에 끝나지만, 방치하면 신경치료와 크라운, 나아가 임플란트까지 치료 범위와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집니다. 검진에서는 충치·잇몸 상태 확인, 필요시 엑스레이 촬영, 스케일링, 구강 위생 교육이 함께 이뤄지며, 잇몸이 약한 분·임플란트 사용자·충치가 잘 생기는 분은 3~4개월 간격을 권하기도 합니다. 건강보험으로 연 1회 스케일링이 적용되므로 검진과 묶어 활용하면 부담도 적습니다.
치과는 아플 때 가는 곳이 아니라 아프기 전에 가는 곳이라는 인식이 치아 수명을 결정합니다.
공개일 2026-08-03 · 작성 검수: 김희수 대표원장 (보건복지부 인증 통합치의학 전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