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tal Encyclopedia

치아 파절(깨진 치아)

Tooth Fracture — 증상·질환

한 줄 정의

외상이나 씹는 힘에 의해 치아가 깨지거나 부러진 상태입니다.

외상이나 씹는 힘에 의해 치아가 깨지거나 부러진 상태입니다. 넘어짐·부딪힘 같은 사고뿐 아니라 딱딱한 음식, 이갈이, 큰 충전물로 약해진 치아에서도 발생합니다. 치료는 깨진 깊이가 결정합니다.

법랑질만 살짝 깨졌다면 레진으로 간단히 수복하고, 상아질까지 깨져 시리다면 레진이나 크라운으로 보호하며, 신경이 노출되면 신경치료 후 크라운이 필요합니다. 뿌리까지 세로로 쪼개진 경우에는 안타깝게도 발치가 불가피한 경우가 많습니다. 외상으로 치아가 통째로 빠졌다면(완전탈구)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뿌리 표면을 만지거나 문지르지 말고 우유나 식염수에 담가 30분~1시간 안에 치과에 도착하면 다시 심어 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깨진 직후 증상이 없더라도 신경 손상이 뒤늦게 나타날 수 있어 몇 달 뒤 치아가 검게 변색되기도 하므로, 외상 후에는 증상이 없어도 검진과 추적 관찰을 받아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공개일 2026-08-10 · 작성 검수: 김희수 대표원장 (보건복지부 인증 통합치의학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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