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tal Encyclopedia

치과 응급상황 대처

Dental Emergency — 예방·관리

한 줄 정의

갑작스러운 치과 응급상황에서의 올바른 초기 대처는 치아의 운명을 바꿀 수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치과 응급상황에서의 올바른 초기 대처는 치아의 운명을 바꿀 수 있습니다. 가장 시간이 급한 것은 치아가 통째로 빠진 경우(완전탈구)입니다. 치아 머리 부분만 잡고(뿌리는 만지지 않기), 흙이 묻었어도 문지르지 말고 우유·식염수에 담거나 입안 볼 쪽에 물고 30분~1시간 내 치과로 가면 재식립 성공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로 박박 씻거나 휴지에 싸서 말리면 뿌리 표면 세포가 죽어 살릴 수 없게 됩니다. 치아가 깨진 경우 조각을 찾아 물에 담아 가져가면 접착 복원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밤에 극심한 치통이 올 때는 진통제(이부프로펜 등)를 복용하되, 아스피린을 잇몸에 직접 문지르는 민간요법은 화학 화상을 일으키므로 금물입니다.

얼굴이 붓고 열이 나는 경우는 감염이 퍼지는 신호로 응급실 방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발치 후 멈추지 않는 출혈은 깨끗한 거즈를 30분씩 단단히 물어 압박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공개일 2026-08-12 · 작성 검수: 김희수 대표원장 (보건복지부 인증 통합치의학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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