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tal Encyclopedia

임플란트 주위염

Peri-implantitis — 증상·질환

한 줄 정의

임플란트 주변 잇몸과 뼈에 세균 염증이 생겨 임플란트를 지지하는 뼈가 녹는 질환으로, 임플란트 실패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임플란트 주변 잇몸과 뼈에 세균 염증이 생겨 임플란트를 지지하는 뼈가 녹는 질환으로, 임플란트 실패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자연치의 치주염에 해당하지만 더 위험한 면이 있습니다. 자연치는 치주인대가 세균 침입을 막는 방어벽이자 통증이라는 경고 장치 역할을 하는데, 임플란트에는 이 구조가 없어 염증이 저항 없이 빠르게 뼈로 번지고,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아프지 않아 발견이 늦기 쉽습니다.

잇몸이 붓고 피가 나는 초기 단계(주위 점막염)에서는 회복이 가능하지만, 뼈가 녹기 시작하면 진행을 멈추기 위한 치료가 복잡해지고 심하면 임플란트를 제거해야 할 수 있습니다. 원인은 대부분 세균막 축적이며 흡연, 당뇨, 관리되지 않은 치주염 병력이 위험을 높입니다.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매일 치간칫솔로 임플란트 주변을 닦고 3~6개월 간격의 정기검진으로 조용한 진행을 조기에 잡아내는 것이 임플란트를 오래 쓰는 핵심입니다.

공개일 2026-08-05 · 작성 검수: 김희수 대표원장 (보건복지부 인증 통합치의학 전문의)

임플란트 주위염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원장이 직접 상담해 드립니다. 네이버 톡톡은 진료시간 내 30분 이내 답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