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tal Encyclopedia

골다공증 약과 치과 치료

Bisphosphonate & Dentistry — 예방·관리

한 줄 정의

골다공증 치료제 중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포사맥스, 본비바 등)과 데노수맙 주사(프롤리아)를 복용·투여 중인 분은 발치나 임플란트 전에 반드시 치과에 알려야 합니다.

골다공증 치료제 중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포사맥스, 본비바 등)과 데노수맙 주사(프롤리아)를 복용·투여 중인 분은 발치나 임플란트 전에 반드시 치과에 알려야 합니다. 이 약들은 뼈를 파괴하는 세포의 작용을 억제해 골다공증에는 도움이 되지만, 턱뼈의 정상적인 재생·치유 능력도 함께 낮춥니다. 그 결과 발치처럼 뼈가 노출되는 치료 후 상처가 아물지 않고 턱뼈가 괴사하는 약물 관련 턱뼈괴사(MRONJ)가 드물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위험도는 복용 기간(특히 4년 이상), 주사제 여부, 스테로이드 병용 등에 따라 달라지며, 발생 빈도 자체는 낮으므로 지나친 공포보다는 관리가 중요합니다. 원칙은 예방입니다. 약 시작 전에 필요한 발치와 치과 치료를 미리 끝내두는 것이 가장 좋고, 복용 중이라면 정기검진으로 발치가 필요한 상황 자체를 만들지 않는 것입니다.

수술이 불가피한 경우 처방 의사와 협의해 시기와 방법을 조율하며, 임의로 약을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공개일 2026-08-13 · 작성 검수: 김희수 대표원장 (보건복지부 인증 통합치의학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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