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원장이 직접 쓰는
치아 이야기.
광고 글이 아닌, 진짜 도움이 되는 정보만 씁니다.
입냄새가 나면 위가 안 좋은 걸까요?
입냄새가 나면 위가 안 좋은 걸까요? 입냄새가 지속되면 위장 문제를 먼저 떠올리기 쉽지만, 입냄새의 대부분은 입 안에서 시작됩니다.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혀의 백태, 치주질환, 충치, 오래된 보철물 주변의 음식물, 구강건조증 등이 있습니다. 특히 혀와 잇몸 주변의 세균이 만들어내는 휘발성 황화합물이 불쾌한 냄새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입냄
찬물보다 뜨거운 물에 아픈 치아가 더 위험한 이유
찬물에 잠깐 시리고 자극이 사라지면 통증도 금방 없어지는 경우에는 지각과민증이나 비교적 가벼운 치아 문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 뜨거운 음식이나 커피를 먹을 때 욱신거리고, 자극이 사라진 뒤에도 통증이 오래 지속된다면 치아 신경(치수)에 염증이 생겼을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가만히 있어도 욱신거리거나 밤에 잠을 깰 정도로 아프다면 더욱 주의가
양치하다 피가 나는데 계속 닦아도 될까요?
양치할 때 잇몸에서 피가 나는 이유는? 양치할 때마다 잇몸에서 피가 난다면 잇몸 염증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치아와 잇몸 경계에 치태와 치석이 쌓이면 치은염이 생기고, 잇몸이 붓고 예민해져 칫솔질 같은 작은 자극에도 쉽게 출혈이 발생합니다. 이때 피가 난다고 해당 부위를 피해서 양치하면 치태가 더 쌓여 염증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칫솔로 잇몸
아이는 몇 살부터 치과에 가야 할까요?
아이 첫 치과 방문, 언제가 좋을까요? 아이의 첫 치과 방문 시기는 첫 치아가 나온 후 6개월 이내, 늦어도 생후 12개월 무렵이 권장됩니다. 이 시기의 치과 방문은 충치를 치료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유치 충치 예방과 올바른 양치 습관을 만드는 것이 주된 목적입니다. 첫 치과검진에서는 아이의 치아와 잇몸 상태를 확인하고, 부모님께 유아 양치 방법, 불소
사랑니는 아프지 않아도 빼야 하나요?
사랑니, 안 아파도 빼야 할까요? 사랑니는 지금 아픈지보다 위치와 방향이 더 중요합니다. 통증이 없어도 옆 치아를 손상시키거나 염증·충치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옆으로 누운 사랑니, 반만 나온 사랑니, 충치가 생긴 사랑니, 주변 치아에 문제를 일으키는 사랑니는 증상이 없더라도 발치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똑바로 나서 잘 씹히고
앞니가 살짝 깨졌는데 꼭 치료해야 하나요?
앞니가 깨졌을 때 통증이 없다고 해서 반드시 괜찮은 것은 아닙니다. 법랑질만 살짝 깨진 경우에는 아프지 않을 수 있지만,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파절이나 균열이 깊을 수 있어 치과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파절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도 달라집니다. 법랑질만 깨진 경우 → 간단한 다듬기 또는 레진 수복 상아질까지 깨진 경우 → 레진 수복이나 경우에 따라
치실을 쓰면 치아 사이가 벌어진다는 말, 사실일까요?
치실 자체는 치아 사이를 벌리진 않습니다. 올바른 치실사용법
임플란트는 한번 하면 평생 쓸 수 있을까요?
임플란트 뿌리의 구조, 임플란트 수명을 줄이는 대표적인 원인, 임플란트의 수명, 임플란트 오래 쓰기 위한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