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정의
진행된 치주염에서 스케일링과 치근활택술로 닿지 않는 깊은 치주낭 속 치석과 염증 조직을, 잇몸을 열어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제거하는 수술적 잇몸 치료입니다.
진행된 치주염에서 스케일링과 치근활택술로 닿지 않는 깊은 치주낭 속 치석과 염증 조직을, 잇몸을 열어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제거하는 수술적 잇몸 치료입니다. 치주낭이 깊어지면 기구가 바닥까지 닿지 않아 비수술 치료만으로는 한계가 있는데, 잇몸을 젖혀 뿌리와 뼈를 직접 보면서 치석을 남김없이 제거하고, 염증으로 울퉁불퉁해진 뼈 형태를 다듬은 뒤 잇몸을 다시 봉합합니다. 뼈 파괴 형태에 따라서는 뼈이식재나 조직유도재생술을 병행해 소실된 치조골의 일부 재생을 시도하기도 합니다.
국소마취로 진행되고 치료 후 1~2주면 실밥을 제거하며, 잇몸이 아물면서 뿌리가 다소 드러나 시릴 수 있으나 이는 염증 부기가 빠지며 잇몸이 건강한 위치로 자리 잡는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수술 후에도 정기적인 유지 관리가 뒷받침되어야 효과가 오래갑니다. 흔들리는 치아를 뽑기 전에 살려볼 수 있는 적극적인 치료 수단입니다.
공개일 2026-08-05 · 작성 검수: 김희수 대표원장 (보건복지부 인증 통합치의학 전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