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정의
임플란트를 심기에 잇몸뼈의 폭이나 높이가 부족할 때, 골이식재를 이용해 뼈를 보강하는 술식입니다.
임플란트를 심기에 잇몸뼈의 폭이나 높이가 부족할 때, 골이식재를 이용해 뼈를 보강하는 술식입니다. 치아를 상실한 뒤 오래 방치하면 씹는 자극이 사라진 잇몸뼈가 점점 흡수되어, 임플란트를 고정할 뼈 자체가 모자라게 됩니다. 이때 자가골(본인 뼈), 동종골, 이종골, 합성골 등의 이식재를 부족한 부위에 채우고 필요시 차폐막으로 덮어 새 뼈가 자라날 공간을 확보합니다.
위쪽 어금니 부위에서 상악동 공간 때문에 뼈 높이가 부족할 때 시행하는 상악동거상술도 뼈이식의 대표적인 형태입니다. 이식한 뼈가 단단하게 자리 잡기까지는 통상 3~6개월이 걸리며, 뼈 상태에 따라 임플란트 식립과 동시에 진행하기도 하고 뼈가 아문 뒤 식립하기도 합니다. 수술 후 부기와 멍이 있을 수 있으나 대부분 1~2주 내 가라앉으며, 금연이 성공률에 매우 중요합니다.
공개일 2026-08-03 · 작성 검수: 김희수 대표원장 (보건복지부 인증 통합치의학 전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