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는 심는 순간이 끝이 아니라 관리의 시작입니다. 자연치아는 문제가 생기면 시리거나 아파서 신호를 보내지만, 임플란트는 신경이 없어 염증이 꽤 진행될 때까지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플란트 주위염, 왜 무서울까요?
임플란트 주변 잇몸에 생기는 염증을 임플란트 주위염이라고 합니다. 자연치아의 치주염과 비슷하지만 진행 속도가 더 빠를 수 있고, 방치하면 잇몸뼈가 녹아 임플란트가 흔들리게 됩니다. 이 단계까지 가면 임플란트를 제거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오래 쓰는 관리법 4가지
- 치간칫솔·워터픽 사용 — 임플란트와 잇몸 경계부는 일반 칫솔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치간칫솔로 경계부 플라그를 매일 제거해 주세요.
- 정기검진은 3~6개월마다 — 통증이 없어도 정기적으로 방사선 사진을 찍어 뼈 상태를 확인해야 조기에 문제를 잡을 수 있습니다.
- 딱딱한 음식 주의 — 얼음, 딱딱한 견과류 껍질 등은 보철물 파절의 흔한 원인입니다.
- 흡연은 최대한 줄이기 — 흡연은 임플란트 주위염 위험을 크게 높이는 대표적인 요인입니다.
검단퍼스트치과의 임플란트 사후관리
저희는 임플란트 식립 후 정기 체크 일정을 안내해 드리고, 내원 시마다 임플란트 주변 잇몸 상태와 교합을 함께 점검합니다. 잘 심는 것만큼, 10년 20년 편하게 쓰시도록 돕는 것이 저희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 본 칼럼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인별 진단과 치료는 반드시 치과 진료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